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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치의신보] 치과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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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어떤가요?

바이오가이아 심포지엄, 스반떼 교수 특강


 

구강 및 전신 질환과 프로바이오틱스 활용을 주제로 다룬 심포지엄이 임상가들의 큰 관심 속에서 열렸다.

구강 건강 전문 기업인 ㈜덴오믹스(대표이사 허대욱)가 ‘2018 2nd BioGaia Symposium in Korea’를 지난 10일에는 서울 더 플라자호텔 루비관, 11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각각 개최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반떼 트위트만 교수(덴마크 코펜하겐치과대학)가 단독 연자로 나서 ‘The role of probiotics in dentistry’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스반떼 교수는 지난 2006년 이후 코펜하겐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홀란드병원 악안면과 과장도 맡고 있다. 30여개국이 넘는 나라들을 방문, 소아치과학, 우식학, 공공 치의학 및 연구 분야에 대한 강의들을 진행해 온 그는 구강질환 관련 임상시험과 200여 편 이상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특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치아우식증의 주요 원인균인 뮤탄스균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와의 관련성을 제시했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를 포함한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등의 연구 업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스반떼 교수는 이날 강연을 통해 구강 내 미생물총(symbiosis)의 불균형(dybiosis)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념 및 작용기전과 충치, 치은염, 치주염, 칸디다, 구취 등 각종 치과 관련 질환에 대한 적용 실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현재까지의 연구는 최고의 임상 보조제로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을 제안한다”고 전제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다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는 만큼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일단 2, 3주 동안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해 보고 느낌이 어떤지 말을 해 달라’고 권고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사용해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구강 및 전신 관련 이득에 비해 감수해야 할 위험 요인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 이어서는 주최 측인 ㈜덴오믹스의 허대욱 대표가 회사 소개와 함께 향후 론칭을 위해 준비 중인 주요 사업 방향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_윤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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